나의 은사 유형 테스트 결과

📣 예언

분명하게 전하는 사람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롬 12:6). 당신은 두루뭉술하게 넘기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중요한 건 흐려지지 않게 짚습니다. 덕분에 공동체가 방향을 잃지 않아요. 다만 말이 닿으려면 상대가 들을 준비가 되어야 해서, 언제 말할지를 고르는 게 무엇을 말할지만큼 중요합니다.

📣 예언의 잘 통하는 지점 ✨

  • ·흐려지기 쉬운 것을 분명하게 만들어서, 공동체가 방향을 잃지 않아요.
  • ·눈치 보지 않고 말할 수 있어 곪기 전에 드러납니다.

📣 예언의 흔들릴 수 있는 지점 🔎

  • ·옳은 말도 때를 놓치면 안 닿아요. 무엇을 말할지만큼 언제 말할지를 고르면 훨씬 잘 전해집니다.

예언은 앞일을 맞히는 것만이 아니다 (고전 14:3)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고전 14:3). 성경에는 앞일을 알린 예언도 있지만(행 11:28의 아가보), 로마서가 은사로 말하는 예언은 사람을 세우는 말에 무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결은 특별한 능력이라기보다, 흐려지는 자리에서 분명하게 말하는 성향으로 드러납니다.

이 은사가 쓰이는 자리

방향이 흔들릴 때, 다들 좋은 게 좋다고 넘어가려 할 때 당신의 한마디가 자리를 잡습니다. 다만 「믿음의 분수대로」라는 단서가 붙어 있어요(롬 12:6). 내 확신의 크기보다 앞서 나가지 않는 것, 그게 이 은사의 안전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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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은사가 뭔가요?

로마서 12장 6절은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라고 말합니다. 내가 잘나서 가진 능력이 아니라 받은 것이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함께 있는 사람들을 위해 주어진 몫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은사는 자랑거리가 아니라 맡은 자리에 가깝습니다.

방언이나 병 고치는 은사는 왜 없나요?

성경에서 은사 목록이 나오는 곳은 여러 군데인데, 이 테스트는 로마서 12장 6-8절 일곱 가지만 다룹니다.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방언이나 병 고침 같은 은사는 오늘날에도 나타나는지를 두고 교파마다 보는 눈이 크게 다르거든요. 저희는 그 해석에 관여하지 않으려고 논쟁이 없는 로마서 12장으로만 만들었습니다.

은사에 서열이 있나요?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은 교회를 몸에 빗대면서, 눈이 손에게 너는 쓸데없다고 할 수 없고 약해 보이는 지체가 오히려 요긴하다고 말합니다. 앞에 서는 은사가 뒤에서 받치는 은사보다 큰 게 아니에요. 일곱 결과 어느 것이 나와도 더 좋거나 덜 좋은 결과는 없습니다.

이 결과대로 사역을 정하면 되나요?

참고만 해주세요. 이건 열네 문항으로 성향의 결을 보는 가벼운 테스트이지 은사를 판별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실제 은사는 섬기다 보면 드러나는 경우가 많고, 함께 사역한 사람들이 먼저 알아보기도 해요. 사역 배치는 교회 안에서 함께 의논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할 수 있나요?

네. 문항은 성경 지식을 묻지 않고 평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묻습니다. 결과에 로마서 구절을 함께 담았으니 성경을 잘 몰라도 읽는 데 어려움이 없어요. 다만 소모임이나 청년부에서 함께 하면 서로의 결을 나누기 좋아서, 그런 자리에서 더 의미 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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