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vs 밖순이 테스트 결과

🚪 밖순이 · 밖돌이

나가야 사는 사람

밖에서 충전되는 사람이에요. 집에 오래 있으면 이유 없이 가라앉죠. 당신은 몸을 움직여서 기분을 바꾸는 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게 은근히 큰 무기예요. 기분이 안 좋을 때 생각으로 풀려는 사람은 더 깊이 들어가는데, 당신은 일단 나가서 바꿔버리니까요. 그러는 사이 경험도 쌓이고 아는 곳도 늘어납니다. 사람들이 뭐 하고 놀지 물어보면 답을 갖고 있는 쪽이 당신이에요.

🚪 밖순이 · 밖돌이의 잘 통하는 지점 ✨

  • ·기분을 바꾸는 방법을 몸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오래 가라앉지 않습니다.
  • ·나가는 데 드는 마음의 비용이 낮아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아요.

나가는 게 회복인 사람도 있다

쉬는 것은 누워 있는 것이라는 말이 모두에게 맞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을 움직이고 장면이 바뀌어야 머리가 정리돼요. 집에 있으면 오히려 생각이 고이는 쪽이라면, 나가는 게 당신에게는 휴식이 맞습니다. 남의 기준으로 게으르지 않다고 자책할 필요가 없어요.

다만 구분해야 할 두 가지

나가고 싶어서 나가는 것과 집에 있기 싫어서 나가는 것은 다릅니다. 뒤쪽이면 나가서도 개운하지 않아요. 요즘 외출이 즐거운지 도피인지 한 번씩만 확인해보세요. 도피 쪽이라면 필요한 건 다음 약속이 아니라 하루 비워두기일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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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결과 유형

자주 묻는 질문

집순이랑 아싸는 다른 건가요?

다릅니다. 아싸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디쯤 있느냐의 문제이고, 집순이는 어디에 있고 싶으냐의 문제예요. 친구 많은 집순이도 있고,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하는 밖순이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 테스트는 사람에 대해 묻지 않고 장소와 습관만 물어요.

왜 “집에 있는 게 좋냐”고 직접 묻지 않나요?

그렇게 물으면 답이 뻔해져서 테스트가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대신 가방에 뭐가 들었는지, 사진첩에 뭐가 많은지처럼 이미 쌓여 있는 흔적을 묻습니다. 나가는 사람은 보조배터리를 챙기게 되고 사진첩에 거리 사진이 쌓이거든요. 본인도 모르게 생긴 결과라 더 정확합니다.

집순이는 게으른 건가요?

아니요. 안 나가는 이유는 밖이 싫어서가 아니라 나가기까지의 준비가 무거워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혼자 하루를 보내고도 괜찮은 건 아무나 되는 게 아니에요. 심심함을 못 견디는 사람은 쉬는 것도 잘 못 합니다.

밖순이는 못 쉬는 사람인가요?

그것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몸을 움직이고 장면이 바뀌어야 머리가 정리돼요. 집에 있으면 오히려 생각이 고이는 쪽이라면 나가는 게 휴식이 맞습니다. 다만 나가고 싶어서 나가는 건지, 집에 있기 싫어서 나가는 건지는 한 번씩 구분해보면 좋아요.

결과가 반반쯤 나올 수도 있나요?

문항이 열다섯 개 홀수라 반드시 한쪽으로 갈립니다. 다만 점수가 8점과 7점처럼 아슬아슬하게 나왔다면 양쪽 성향을 다 갖고 있다는 뜻이에요. 계절이나 요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니, 시간이 지나 다시 해보시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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