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vs 밖순이 테스트
집순이 밖순이 테스트 - 나는 집순이일까 밖순이일까? 가방·사진첩·주말 습관으로 알아보는 15문항 2지선다.
15문항 · 2분
테스트 소개
집순이냐 밖순이냐는 성격보다 장소의 문제예요. 혼자여도 밖에 나가는 사람이 있고, 사람을 좋아해도 집으로 부르는 사람이 있죠. 그래서 이 테스트는 어느 쪽이 좋냐고 직접 묻지 않습니다. 가방에 뭐가 들어 있는지, 사진첩에 뭐가 많은지 같은 걸 물어요. 이미 쌓여 있는 흔적이 답을 알려주거든요. 열다섯 문항이면 됩니다.
알 수 있는 것
- ·집순이력 몇 퍼센트인지
- ·내 생활에 남은 흔적
- ·반대쪽을 조금 섞는 법
댓글0
댓글을 불러오는 중…
함께 보면 좋은 테스트
자주 묻는 질문
집순이랑 아싸는 다른 건가요?
다릅니다. 아싸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디쯤 있느냐의 문제이고, 집순이는 어디에 있고 싶으냐의 문제예요. 친구 많은 집순이도 있고,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하는 밖순이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 테스트는 사람에 대해 묻지 않고 장소와 습관만 물어요.
왜 “집에 있는 게 좋냐”고 직접 묻지 않나요?
그렇게 물으면 답이 뻔해져서 테스트가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대신 가방에 뭐가 들었는지, 사진첩에 뭐가 많은지처럼 이미 쌓여 있는 흔적을 묻습니다. 나가는 사람은 보조배터리를 챙기게 되고 사진첩에 거리 사진이 쌓이거든요. 본인도 모르게 생긴 결과라 더 정확합니다.
집순이는 게으른 건가요?
아니요. 안 나가는 이유는 밖이 싫어서가 아니라 나가기까지의 준비가 무거워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혼자 하루를 보내고도 괜찮은 건 아무나 되는 게 아니에요. 심심함을 못 견디는 사람은 쉬는 것도 잘 못 합니다.
밖순이는 못 쉬는 사람인가요?
그것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몸을 움직이고 장면이 바뀌어야 머리가 정리돼요. 집에 있으면 오히려 생각이 고이는 쪽이라면 나가는 게 휴식이 맞습니다. 다만 나가고 싶어서 나가는 건지, 집에 있기 싫어서 나가는 건지는 한 번씩 구분해보면 좋아요.
결과가 반반쯤 나올 수도 있나요?
문항이 열다섯 개 홀수라 반드시 한쪽으로 갈립니다. 다만 점수가 8점과 7점처럼 아슬아슬하게 나왔다면 양쪽 성향을 다 갖고 있다는 뜻이에요. 계절이나 요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니, 시간이 지나 다시 해보시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