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은 어디로 갈까 결과
🎁 베푸는 소비형
남한테 쓰는 게 많다
남한테 쓰는 돈이 많습니다. 기프티콘도 받는 것보다 보내는 게 많고, 밥값도 자주 냅니다. 아까워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게 좋습니다. 혼자 먹는 것보다 같이 먹는 게 재밌으니까요. 문제는 한쪽으로만 흐를 때입니다.
🎁 베푸는 소비형의 잘 통하는 지점 ✨
- ·사람들이 주변에 모입니다. 그게 우연이 아니에요.
- ·챙길 때를 놓치지 않습니다. 명절이나 경조사에 빠뜨리는 법이 없죠.
왜 남한테 쓰는 게 안 아까울까
혼자 쓰는 돈은 금액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같이 쓰는 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자리의 분위기, 상대의 반응까지 같이 사기 때문이에요. 손해 보는 계산이 아니라 다른 걸 사는 겁니다. 다만 그 감각이 강할수록 자기 몫을 미루기 쉬우니 상한 하나는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한 방향으로만 흐를 때
베푸는 게 즐거우려면 가끔 받기도 해야 합니다. 계속 내기만 하면 어느 순간 계산하게 되고, 그때부터는 즐거움이 아니라 서운함이 쌓여요. 상대가 사겠다고 할 때 사양하지 않는 것도 관계를 오래 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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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소비 성향 테스트랑 뭐가 다른가요?
보는 게 다릅니다. 소비 성향은 얼마나 아끼는지를 봐요. 절약형인지 감정형인지처럼요. 이 테스트는 아끼는 정도가 아니라 돈이 어디로 가는지를 봅니다. 같은 금액을 써도 오늘 나한테 쓰는 사람과 나중을 위해 남기는 사람은 다르니까요. 두 개를 같이 하면 얼마나 쓰는지와 어디에 쓰는지가 같이 나옵니다.
많이 쓰는 게 나쁜 건가요?
아니요. 이 테스트는 네 유형에 좋고 나쁨을 두지 않았습니다. 넷 다 다른 걸 사는 거예요. 빠른 소비형은 지금을 사고, 베푸는 소비형은 관계를 사고, 자기 투자형은 실력을 사고, 대비 저축형은 안심을 삽니다. 문제는 금액이 아니라 자기가 어디에 쓰는지 모를 때 생깁니다.
왜 “돈 아끼세요?”라고 직접 묻지 않나요?
그렇게 물으면 답이 뻔해져서 테스트가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대신 자동이체가 몇 개 걸려 있는지, 기프티콘은 보낸 게 많은지 받은 게 많은지처럼 이미 그렇게 되어 있는 것들을 묻습니다. 특히 결제 내역이나 기프티콘은 본인이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사실이라 더 정확해요.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나요?
달라집니다. 수입이 늘거나 줄 때, 가족이 생겼을 때, 큰 목표가 생겼을 때 방향이 바뀌어요. 특히 지금 쓰느냐 나중을 위해 남기느냐는 그 시기 상황에 크게 좌우됩니다. 결과 화면에 두 축의 점수가 함께 나오니 어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 보시면 됩니다.
두 축이 비슷하게 나왔어요
가운데에 가깝다는 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쓴다는 뜻이에요. 평소엔 모으다가 필요할 때는 쓰고, 혼자 쓸 때와 같이 쓸 때를 나눠 쓰는 쪽입니다. 한쪽으로 몰린 사람보다 균형이 낫다고 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