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닮은 위인 결과
🌊 장보고
판을 벌이면 사람은 모인다
없던 자리를 만들어 사람을 모으는 사람입니다. 가만히 기다리지 않습니다. 필요하다 싶으면 자리를 만들고, 만들면 사람이 모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말을 텁니다. 어디서든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게 이 사람 능력이에요. 문제는 하나입니다. 판을 여러 개 벌여놓고 정작 하나를 깊게 팔 시간이 없다는 것.
🌊 장보고의 잘 통하는 지점 ✨
- ·실행이 빠릅니다. 생각한 걸 그 주에 시작해요.
- ·사람을 모읍니다. 혼자면 못 할 일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왜 자꾸 판을 벌일까
이 결은 기회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드는 쪽입니다. 자리가 생기면 사람이 오고, 사람이 오면 일이 생긴다는 걸 경험으로 알아요. 그래서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일단 열어둡니다.
이 결이 자주 듣는 오해
가볍다는 말을 듣습니다. 벌인 게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 건데, 이 결은 그중 몇 개가 되는지를 이미 계산하고 있습니다. 다 될 거라고 믿어서 벌이는 게 아닙니다.
위인을 성격으로 읽는다는 것
위인전은 대개 무엇을 이뤘는지를 기록합니다. 그런데 같은 일을 이뤄도 가는 길은 달랐습니다. 세종은 여러 해를 준비해 모두가 쓸 수 있는 형태로 내놨고, 장영실은 설명 대신 물건을 만들어 보였습니다. 서희는 칼 대신 말로 영토를 받아냈고, 유성룡은 자기가 나서는 대신 이순신을 알아봤습니다. 업적의 크기가 아니라 일을 대하는 방식을 보면 열두 사람이 전혀 다른 결로 나뉩니다.
왜 역사 지식을 묻지 않는가
위인 퀴즈와 위인 성향 테스트는 다릅니다. 지식을 물으면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갈릴 뿐 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 테스트는 조별과제를 맡았을 때, 돈이 생겼을 때, 실수를 했을 때처럼 누구나 겪는 장면에서 무엇을 먼저 하는지만 묻습니다. 그 선택이 쌓여 열두 사람 중 결이 가장 가까운 한 명으로 이어집니다.
결과를 읽는 방법
나온 인물이 그 사람처럼 대단하다는 뜻이 아니라, 일을 대하는 방식이 닮았다는 뜻입니다. 2순위 인물도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1위와 2위의 점수 차가 작다면 두 결을 함께 가진 쪽에 가깝고, 차이가 크다면 한쪽 결이 뚜렷한 편입니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
18문항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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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역사를 잘 몰라도 되나요?
전혀 상관없습니다. 역사 지식을 묻는 문항은 하나도 없어요. 조별과제, 여행, 돈, 실수처럼 오늘의 일상 장면 열여덟 개로만 물어봅니다.
결과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보기마다 위인 여러 명에게 점수가 조금씩 쌓여요. 열여덟 문항이 끝나면 점수가 가장 높은 한 사람이 나오고, 두 번째로 높은 사람도 함께 보여드립니다.
특정 위인이 더 잘 나오지 않나요?
열두 명 전원의 만점이 24점으로 같게 맞춰져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이 구조적으로 유리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