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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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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안 ( )." 괄호에 알맞은 것은?
맞춤법 퀴즈 안내
일상에서 자주 쓰지만 매번 헷갈리는 맞춤법 10개를 골랐어요. 문장을 읽고 알맞은 표기를 고르면 정답과 해설이 바로 나옵니다. 다 풀면 등급이 나와요!
헷갈리는 맞춤법 10가지 한눈에 정리
정답이 포함돼 있어요. 다 풀고 열어보는 걸 추천해요.
- 되 / 돼
- '돼'는 '되어'의 준말이에요. 헷갈릴 땐 그 자리에 '하/해'를 넣어보세요. "안 해"가 자연스러우면 '안 돼', "안 하는"이 자연스러우면 '안 되는'입니다. 문장 끝은 대부분 '돼'로 끝나요.
- 안 / 않
- '안'은 '아니'의 준말로 뒤에 오는 말을 꾸미는 부사예요(안 갔다). '않'은 '아니하'의 준말로 앞말에 붙어 서술어가 됩니다(가지 않았다). '아니하다'로 풀어서 말이 되면 '않'입니다.
- 왠지 / 웬지
- '왠지'는 '왜인지'의 준말이라 '왠'을 씁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 '웬'이에요 — 웬일이야, 웬 사람, 웬만하면. 즉 '왠'이 들어가는 말은 '왠지' 하나로 기억하면 편합니다.
- 며칠 / 몇일
- '몇일'은 표준어에 없는 말이고 언제나 '며칠'입니다. '몇 년', '몇 월'처럼 띄어 쓰는 다른 표현과 달리 날짜만은 '며칠' 한 단어로 굳어졌어요.
- 오랜만 / 오랫만
- '오래간만'이 줄어든 말이라 '오랜만'이 맞습니다. 반면 '오랫동안'은 사이시옷이 들어가 'ㅅ'을 씁니다. 생김새가 비슷해 서로 바꿔 쓰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 금세 / 금새
- '금시에'가 줄어든 말이라 '금세'입니다. '금새'는 '물건의 값'을 뜻하는 별개의 단어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요.
- 낫다 / 낳다 / 낮다
- 병이 회복되면 '낫다'(ㅅ 불규칙이라 나으면·나았다), 아이를 낳으면 '낳다', 높이가 낮으면 '낮다'입니다. "감기가 낳았다"는 흔한 실수예요.
- 설레다 / 설레이다
- 기본형이 '설레다'라서 '설렌다·설레는·설렜다'로 활용합니다. '설레이다'는 표준어가 아니고, 명사형도 '설레임'이 아니라 '설렘'이에요.
- 로서 / 로써
- '로서'는 자격이나 신분(친구로서, 대표로서), '로써'는 수단이나 도구(말로써, 대화로써)에 씁니다. "자격은 서, 수단은 써"로 외우면 헷갈리지 않아요.
- 희한하다 / 희안하다
- '드물 희(稀)'와 '드물 한(罕)'이 합쳐진 한자어라 '희한하다'가 맞습니다. 발음이 [히한하다]에 가까워 '희안하다'로 쓰기 쉬운데 그런 말은 없어요.
자주 묻는 질문
맞춤법 퀴즈는 몇 문제인가요?
10문제이고 2분 안에 끝나요. 로그인 없이 무료로 바로 풀 수 있고, 답을 고르면 정답과 해설이 그 자리에서 나옵니다.
어떤 맞춤법이 나오나요?
되/돼, 안/않, 왠지/웬지, 며칠/몇일, 오랜만/오랫만, 금세/금새, 낫다/낳다, 설레다/설레이다, 로서/로써, 희한하다/희안하다 — 일상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10가지를 골랐어요.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어렵게 꼬아낸 문제가 아니라 카톡이나 메일에서 실제로 자주 쓰는 표현으로만 냈어요. 그래서 다 아는 것 같은데 막상 고르려면 헷갈리는 난이도입니다.
기준이 뭔가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표기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아래 '맞춤법 10가지 정리'에서 규칙을 한 번에 복습할 수 있어요.